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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공기업 지분을 인수한유
- 작성일 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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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YTN 공기업 지분을 인수한유진그룹.
대한 감사와 재심사를 요구했다.
전준형 YTN지부장은 “불법적이고 강압적인 지분 매각과 방송통신위원회의 졸속 심사, 그리고유진그룹이 심사 뒤 변경승인 조건을 대부분 위반하는 점에 대해 감사원 감사나 방통위 재심사에 나서야 한다고 보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 제공 윤석열 정권 당시 방송통신위원회가 YTN을 민영화하면서 내건 최대주주 승인조건 대다수가.
사진=언론노조 YTN지부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윤석열 정권에서 YTN 최대.
등을 요구하며 피케팅하고 있다.
사진=언론노조 YTN지부 제공 상임위원 5명 중 4명이 공석인 '1인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2일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조건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YTN 현장 실사에 나서는 것을 두고 “불법적 방송장악을.
오전 서울 여의도유진기업 본사 앞에서 '유진그룹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윤석열 정권에서 최대주주가 된유진그룹의 퇴출을 요구하며 2차 전면 파업에 돌입한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파업 이튿날유진기업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
상암동 YTN에 위치한 YTN지부 사무실에서 전준형 지부장을 만나 이번 파업의 의미를 물었다.
전 지부장은 민영화 뒤 1년간유진그룹과 김백 경영진이 YTN을 권력자를 위한 방송사로 전락시켰다고 말했다.
그간의 각종 '당근과 채찍' 조치들은 노동조합의 힘을 빼기.